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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microsoft visual c++를 삭제해도 되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가끔씩 PC 관리 및 용량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파일 및 프로그램을 정리하게 될 때가 있는데 이때 설치된 목록을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라는 이름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C++, C++/CLI 프로그래밍 언어 도구로 계획하여 만든 통합 개발 환경 제품으로 재배포 가능 패키지에 해당되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에 1개가 아니라 비슷한 이름으로 중복된 여러 개의 파일이 설치된 목록에 나열되어 있어서 몇 개 정도는 불필요할 것 같은 생각에 지우고 싶은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지워도 괜찮은 건지 정확히 몰라서 일단은 내버려 둔 상태에서 삭제를 해도 되는 건지 궁금하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본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관련 정보를 간단히 알려드릴 테니 이 내용을 참고하면 도움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 올라운 문의에 답변된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microsoft visual c++는 Windows의 기본 구성 요소가 아니므로 제거를 하더라도 윈도우 시스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윈도우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의 고속 개발 도구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함께 설치되고 있는 것이며 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중 일부를 임의로 삭제를 했을 때 프로그램을 실행함에 있어 작동되지 않거나 비정상으로 종료되는 시스템 오류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런 점을 유의하셔야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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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금융이나 게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함께 깔리는 걸 볼 수 있는데 어떤 응용 프로그램과 연결된 것인지 정확히 모니터링하지 않은 이상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므로 지우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용량도 그리 많이 차지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제거를 하게 되더라도 하드디스크의 용량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겁니다.

 

 

ⓒ모나리자> 이미지 제공 Microsoft

 

 

만약 실수로 지웠거나 무심결에 삭제한 상태인데 다시 설치하고 싶을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사이트를 검색해서 들어간 다음 재설치를 해주시면 되니 필요한 분들은 이용해 보면 될 거예요.

 

 

그래도 시스템 오류가 해결되지 않고 있을 땐 어쩔 수 없이 실행되지 않는 프로그램 자체를 깔끔하게 지운 다음 재설치를 진행하면 다시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도 함께 설치되는 걸 볼 수 있고 이후 정상적으로 구동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동일 라이브러리가 중복 설치되지 않고 또 설치됐어도 다른 버전인 것이며 결론적으로 microsoft visual c++ 삭제는 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게 좋은 것임을 알고 계시면 되는데 지저분해서 신경 쓰일 수도 있지만 자주 실행하는 프로그램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을 수 있으니 그대로 유지하는 걸 권장드려요.

 

부디 이 내용이 알차고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도움 되는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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