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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네이버 한자검색 옥편처럼 필기 인식기 활용 방법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한자는 알고 있지만 종종 의미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거나 어떻게 읽는지 잘 몰라서 애매한 경우가 있을 것이며 학창시절 한자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많은 세월이 지난 탓에 요즘에는 특정 한자를 보면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확실한 답이 나오질 않을 때가 있을 겁니다.
집에 옥편이 있다면 모르는 걸 바로 찾아볼 수 있지만 옥편이나 특별히 알아볼 만한 수단과 방법이 없으면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해 답답한데 이럴 때 NAVER 한자사전의 필기 인식기에 직접 획을 그어 필기를 하면 원하는 답을 금방 찾을 수가 있어요.
저의 경험처럼 한자의 음과 뜻을 몰라 헤매고 계신 분들을 위해 이번 시간에는 궁금증을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한자사전 기능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 다음 안내해 드릴 내용을 참고하여 활용해 보시면 알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PC 버전보다 모바일을 활용하는 쪽이 좀 더 간편할 듯하므로 휴대폰을 이용해서 찾아보는 방법을 알려드릴 텐데 먼저 포털 사이트에 '네이버 한자사전'을 검색하면 결과로 나오는 사이트가 있으니 눌러서 들어가주세요.
관련 페이지가 열리면 필기 인식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뜻풀이를 할 때 모르는 단어 보조사전, 자동완성 기능, 최근에 내가 찾은 단어 등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이 나오는데요.
네이버 한자검색 과정에서 상단을 보면 중간에 있는 마이크 모양과 오른쪽에 있는 텍스트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기능들은 네이버 사전 앱을 설치해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직접 획을 그어 모르는 한자를 찾을 수 있도록 왼쪽에 있는 연필과 한자 모양의 아이콘을 누릅니다.
그러면 한자 필기 인식기 페이지가 열리는데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전환을 하면 필기한 것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이점을 숙지한 상태에서 밑에 표시된 곳에 획을 그어서 한자를 적으면 우측에 결과로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필기를 할 때 1획 지우기와 전체 지우기를 누르면 틀린 부분이 있을 경우 수정하여 다시 재입력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한자의 의미를 잘 알고는 있지만 알고 있는 것이 확실한지 확인하고 싶어 찾아봤는데 학창시절 한자수업 시간에 배웠던 대로 나, 우리, 외고집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우측에 나타나는 결과를 누르면 상단의 검색창 아래 단어가 표시되는 걸 볼 수 있고 이것을 누르면 알고자 하는 것의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화면이 이동하면 한자의 음과 의미, 부수, 획수, 사용되는 단어들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에도 궁금한 것이 생길 경우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면 잘 모르고 있는 한자를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어 궁금증을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고 효율적인 일 처리가 가능할 거예요.
이렇게 휴대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느 때이든 사전처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 필요한 상황에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이며 모르는 한자를 찾고 원하는 답을 찾아 궁금증을 해결함에 있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네이버 한자검색 옥편처럼 필기 인식기 활용하는법에 관한 정보 포스팅을 마치겠으며 부디 유용한 정보가 되었다면 공감 하트(♥) 또는 공유 및 출처를 남겨주시고 퍼가시는 건 괜찮지만 허락 없이 무단으로 글을 복사 하는 건 금해주셨으면 합니다.